이름으로 읽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6
원료 목록에서 익숙하게 보는 두 이름에도 저마다 내력이 있습니다.
마그네슘이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의 지명 마그네시아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원소기호 Mg도 여기에서 나왔습니다. 금속으로 처음 분리한 사람은 1808년 영국의 험프리 데이비입니다.
비타민 B 뒤에 붙은 숫자는 대체로 발견된 차례를 따릅니다. B6라는 이름은 1934년 헝가리 출신 의사 파울 죄르지가 붙였습니다. 앞서 B5까지 번호가 쓰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
B 뒤에 붙은 숫자는 대체로 발견된 차례를 따릅니다.
지금 쓰는 이름은 이렇게 발견 당시의 사정을 담고 있습니다. 포장 뒷면의 원재료명을 읽을 때 한 번쯤 떠올려 볼 만한 이야기입니다.
은하숙면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6를 부원료로 함께 배합합니다.